
엔젤팩토리, 소금으로 수분 잡는다
아시아투데이 박성은 기자 = 엔젤팩토리가 강력한 수분 보충으로 메말라 있는 피부를 도와줄 ‘건조녀의 눈물 솔트 크림’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.
솔트 크림은 탈염이 없고 수분자석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미네랄 솔트를 8%를 함유해 피부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꽉 잡아 준다. 정제수 대신 눈연꽃 추출물이 45% 들어가 칙칙한 피부톤 개선도 돕는다.
특히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벤조페논, 탤크, 미네랄오일, 트리에탄올아민, 타르색소 등 11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다.
엔젤팩토리는 크림과 함께 동일한 솔트 성분이 함유된 솔트 미스트를 선보인다. 솔트 미스트는 브라이트닝 효과와 함께 안티-폴루션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.
건조녀의 눈물 솔트 시리즈는 엔젤팩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G마켓, 옥션을 비롯해 쿠팡 등 소셜 커머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. 가격은 솔트 크림 50g에 4만 원대, 솔트 미스트 100㎖에 1만 7000원대.
기사 출처 : 아시아투데이 박성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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